2018년 조사 결과(중앙치매센터에서 한 조사)는, 한국의 65세 이상 인구 중 10%

즉 10명중 1명이 치매에 걸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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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는 우리가 주식으로 삼고 있는 밥, 밀가루에 많이 들어있는 탄수화물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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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병은 제3의 당뇨병이다.

1형 당뇨병 : 탄수화물 대사에 필요한 인슐린을 충분히 만들어 내지 못해서 발생한다.

주로 소아, 청소년기에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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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형 당뇨병 ; 인슐린이 분비돼도 세포가 적절하게 반응하지 못해서 당뇨가 발생한다.

인슐린 비의존성 당뇨벼응로 성인에게서 발생한다.

대부분의 당뇨병이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져서 나타나는 제2형당뇨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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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형 당뇨병 : 대사물질인 베타 아밀로이드가 몸에 쌓여서 발생한다.

알츠하이머병 같은 퇴행성 뇌질환을 지칭할 때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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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슐린은 췌장뿐 아니라 뇌에서도 분비되는데. 뇌 인슐린이 정상수치보다 낮을 때

알츠 하이머 병 발생 위험성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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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에 걸린 사람이 알츠하이머에 걸릴 가능성이 최소 2배 높다.

당뇨와 알츠하이머의 기원이 같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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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슐린과 포도당이 많으면 알츠하이머를 유발한다.

포도당 수치가 높은 은식을 섭취하면. 인슐린은 포도당을 낮추기 위해서 인슐린을 다량 쏟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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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당 섭취가 많으면. 인슐린 분비가 계속 높은 수준으로 유지가 되어서 세포가 인슐린에 무감각해져서

포도당을 낮추는데 더 많은 인슐린을 달라고 한다. 이것이 2형 당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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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을 다한 인슐린은, 인슐린분해요소(IDE)가 분해해야 하는데. 인슐린 분해요소는 치매 유발 물질인

베타마일로이드도 함께 분해한다.

인슐린이 너무 많으면, 인슐린을 분해하기 위해서 베타 아밀로이드를 본해하지 못하게 되어 알츠하이머 발병이 놓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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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 속에 흡수되지 못한 혈액 속에 포도당은 단백질과 결합해서 최종 당화산물, 당독소를 생성한다. 최종 당화산물은 혈액을 돌아다니면 면역체계를 작동시켜 염증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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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은. 우리 몸을 보호가기 위한 면역체계의 활동이지만 만성적인 염증은 세포를 공격해 심혈관질환, 관절염을 일으키고 노화를 진하며 최악의 경우 알츠하이머로 이어진다.

탄수화물이 많은 곡류 : 쌀, 밀 보리 등의 곡물은 두뇌에 치명적인 해약을 미친다.

현미와 같은 통곡물도 마찬가지 이다.

현미는 천천히 혈당을 높힐 뿐이다.

백미같은 정제된 곡물을 먹기 시작한 것은 100년이 채 안된다.

밥한그릇은 각설당 14-17개를 먹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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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65세 이하 노인 826명을 15년간 추적조사 결과. 당뇨나 전당뇨환자는 정상 혈당 노인에 비해 치매 위험도가 4.6배 높았다고 한다.

흰쌀밥을 먹을때 치매 발병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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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 인슐린은 4.5 이하. 공복 혈당은 90 이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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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설탕 과일 쌀 감자 고구마등 당질이 많은 음식은 모두 요주의 대상이다.

끼니마다 밥을 먹어야 한다는 고정 관념은 버릴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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