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관리를 위해 채식을 해야하고 섬유질 섭취, 운동을 게을리 하지 않아야 합니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스트레스 관리를 해주어야 합니다.
대장암은 우리가 생활하는 것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때문에 일상생활 개선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식습관을 고쳐주는 것이 바로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고기를 먹을 때는 한방수육이 좋다고 합니다.
식습관을 고치기 위해 무작정 고기를 끊는 것은 힘들고 기력이 딸릴 수 있다고 합니다.
단백질이 부족해지는 결과를 낳을 수도 있고, 그럴 땐 한방수육을 만들어 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마늘, 대추, 오갈피, 느릅나무껍질, 뽕나무, 솔잎, 인삼, 된장 등의 재료를 넣고
삶은 돼지고기 한방수육은 포화지방이 빠져서 먹어도 부담이 없을 수 있다고 합니다.
마늘잼도 좋다고 합니다.
마늘은 우리가 익히 알다시피 항암효과가 있습니다.
생 마늘을 먹는 것이 오히려 독이 될 경우도 있는데, 그럴 때에는 마늘잼을 만들어 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마늘을 까서 살짝 삶아서 매운 맛을 우려낸 후에 옹기에 마늘과 물을 약간만 넣어서 조금 더 익혀주면 좋다고 합니다. 그 후에 꿀을 넣어주는데 비율은 1대1 흐물흐물해질 때까지 줄여서 완성한다고 합니다.
매일 아침 3스푼 정도 먹는게 도움이 되고, 빵에 발라먹어도 좋다고합니다.
마지막으로 콩보약입니다.
콩보약은 메주콩을 10~20시간 뜨거운 물에 불려서 푹 익힌다음,
시루에 짚을 깔면서 담아줍니다. 그 후 따뜻한 곳에 놓고 이불을 덮어 발효를 시켜 청국장을 만듭니다.
이걸 말려서 가루를 만들고 하루에 한스푼씩 떠먹으면 좋다고 합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것을 먹는다면 안의 다른 성분이 들어가 있지는 않은지 확인 후에 고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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