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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부터 수도권 8명·비수도권 10명 모인다…모든 다중시설 적용 |
정부가 다음주부터 수도권과 비수도권 지역의 사적모임 인원제한을 각각 8명, 10명으로 완화한다.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해 이달 말까지 적용되는 방안으로, 이같은 기준은 앞으로 식당과 카페 뿐 아니라 모든 다중이용시설에... |
18일부터 수도권 8명·비수도권 10명…사적모임 규모 확대 |
김부겸 국무총리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남은 10월 2주간 사적모임 인원제한을 완화하고, 다중이용시설 중 위험도가 낮은 곳들의 영업시간 제한도 조금 더 완화한다... |
다음주부터 수도권 8인, 비수도권 10인까지 사적 모임 허용 |
다음주부터 수도권에서는 8명, 비수도권에서는 10명까지 사적 모임 제한 인원이 완화된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1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다음주부터 사적 모임 인원 제한을 완화한다.... |
"사적모임, 수도권 최대 8명·비수도권 10명···2주간 방역 완화"[종합] |
김부겸 국무총리가 15일 사적모임 인원제한을 완화해 다음 주부터 수도권에서 최대 8명, 비수도권에서 최대 10명이 모일 수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대입 수능시험을 앞둔 수험생을 고려해 모든 지역에서 독서실과 스터디카페의... |
18일부터 수도권도 8명까지 모인다 |
인천투데이=김현철 기자│정부가 인천을 비롯한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사적모임 인원을 완화키로 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15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발언에서 "4단계 지역(수도권)의 경우 저녁 6시 전후 구분없이... |
18일부터 ‘사적모임’ 수도권 8명, 비수도권 10명까지 가능 |
‘사적모임’ 인원 기준이 18일부터 수도권은 최대 8명, 비수도권은 최대 10명으로 완화된다. 현행 거리두기(수도권 4단계·비수도권 3단계)를 2주 더 연장하되, 접종률이 높아지고 있는 감안해 일부 방역수칙을 더 완화하기로... |
다음주부터 사적모임 수도권 최대 8명·비수도권 최대 10명 |
김부겸 총리 "변화된 여건 고려해 방역수칙 일부 조정" 다음 주부터 사적모임 인원이 수도권은 최대 8명, 비수도권은 최대 10명으로 완화된다.김부겸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
[속보] 사적모임 수도권 최대 8명·비수도권 최대 10명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사적모임 인원이 오는 18일부터 수도권 최대 8명, 비수도권 최대 10명으로 완화된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
18일부터 사적모임 제한 완화... 수도권 8명, 비수도권 10명까지 | 독서실, 스포츠경기도 시간 및 인원 제한 완화 |
18일부터 사적모임 인원 제한이 완화된다. 수도권은 최대 8명, 비수도권은 최대 10명까지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발언에서 방역지침 조정안을 발표했다.... |
김 총리 "민주노총, 일상회복 위해 총파업 철회 결단 내려달라" |
한편 김 총리는 이날 회의에서 다음 주부터 거리두기 4단계 지역에서의 사적모임을 접종완료자 4명 포함 최대 8명까지 허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3단계 지역은 접종완료 2명을 추가로 허용해 최대 10명까지 모임이 가능해진다.... |
사적모임 인원제한 완화…수도권 최대 8명까지 허용 |
이에 따라 다음 주부터 2주간 4단계 지역에서는 저녁 6시 전후 구분 없이 접종완료자 4명을 포함해 최대 8명까지 모임이 가능하고, 3단계 지역에서는 접종완료자 6명을 포함해 최대 10명까지 모임이 가능합니다. 또 현재까지 식당과... |
[속보] 18일부터 모든 시설 수도권 8명·비수도권 10명 모임 가능 |
사적모임 인원이 18일부터 수도권 최대 8명, 비수도권 최대 10명으로 완화된다. 15일 김부겸 국무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발언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방역지침 조정안을... |
[속보] 사적모임 18일부터 수도권 최대 8명…독서실 자정까지 허용 |
18일부터 사적모임 인원이 수도권 최대 8명, 비수도권 최대 10명으로 완화된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발언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방역지침 조정안을... |
18일부터 사적모임 접종인원 4명 포함 수도권 최대 8명 완화 |
김부겸 총리, 코로나19 중대본회의 주재/출처=연합뉴스 정부는 18일부터 사전모임 인원을 접종완료자 4명을... 김 총리는 "4단계 지역(수도권)에서는 저녁 6시 전후 구분없이 접종완료자 4명을 포함해 최대 8명까지 모임을... |
[속보]김 총리 "접종 끝내면 18일부터 스포츠경기 관람가능…사적모임 완화" |
15일 김부겸 국무총리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발언. |
사적모임, 18일부터 최대 수도권 8명·비수도권 10명 완화 |
사적모임 인원이 18일부터 수도권 최대 8명, 비수도권 최대 10명으로 완화된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발언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방역지침 조정안을... |
김 총리 “수도권 8명까지 모임 가능…독서실 등 자정까지 운영”(상보) |
먼저 사적모임 인원제한을 완화된다. 내주부터는 4단계 지역에서, 저녁 6시 전후 구분없이 접종완료자 4명을 포함해, 최대 8명까지 모임이 가능하다. 3단계 지역에서는, 접종완료자 2명을 추가로 허용해 최대 10명까지 모임을 가질... |
金 총리 “18일부터 사적모임 최대 8명…3단계는 10명까지” |
김부겸 국무총리는 다음 주부터 적용될 새로운 거리두기와 관련해 “4단계 지역도 저녁 6시 전후 구분 없이 최대 8명까지 모임이 가능하고, 3단계 지역에서는 최대 10명까지 모임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
[현장영상] "다음 주부터 4단계지역, 접종완료자 4명 포함 8명 모임 가능" |
우선 사적 모임 인원제한을 완화하겠습니다. 내주부터는 4단계 지역에서는 저녁 6시 전후의 구분 없이 접종 완료자 4명을 포함해서 최대 8명까지 모임이 가능합니다. 3단계 지역에서는 접종 완료자 2명을 추가로 허용해서 최대... |
[속보] 사적모임 18일부터 수도권 최대 8명 |
오는 18일부터 수도권에선 접종 완료자 4명을 포함해 최대 8명까지 참석하는 사적 모임이 가능해진다. 비수도권에선 접종 완료자 6명 등 최대 10명이 모임을 가질 수 있다. ▲ 단계적 일상회복인 '위드 코로나' 방역체계 전환 전... |
[종합] 김부겸 “4단계 8명, 3단계 10명까지 모임 가능” |
김 총리는 이날 코로나19 중대본회의에서 “사적모임 인원제한을 완화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3단계 지역에서는, 접종완료자 2명을 추가로 허용해 최대 10명까지 모임을 가질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까지... |
사적모임 18일부터 수도권 최대 8명·비수도권 최대 10명 |
다음주 월요일(18일)부터 사적모임 인원이 수도권 최대 8명, 비수도권 최대 10명으로 완화됩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발언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방역지침 조정안을 발표했습니다. 조정안을... |
18일부터 사적모임 수도권 8명·비수도권 10명 허용 |
사적모임 인원이 18일부터 수도권 최대 8명, 비수도권 최대 10명으로 완화된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발언에서 방역지침 조정안을 발표했다. 김 총리는... |
[속보] 접종완료자 18일부터 스포츠경기 관람 가능…사적모임도 완화 |
사적모임 인원이 18일부터 수도권 최대 8명, 비수도권 최대 10명으로 완화된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발언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방역지침 조정안을... |
[속보]김 총리 "사적모임 완화···수도권 8명·비수도권 10명까지" |
15일 김부겸 국무총리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발언. |
[속보] 사적모임 완화… 4단계에도 ‘최대 8명’ 허용 |
서울 등 4단계 지역에서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 4명을 포함해 8명까지 모임이 가능해진다. 3단계 지역에서는 접종완료자 2명을 추가로 허용, 최대 10명까지 모임을 가질 수 있게 된다. |
[속보] 거리두기 2주 연장…사적모임 수도권 8명·비수도권 10명 |
속보 현행 거리두기 2주 연장…사적모임 수도권 8명·비수도권 10명 |
김부겸 총리 "내주부터 4단계 지역 최대 8명 사적모임 가능" |
김 총리는 "우선, 사적모임 인원제한을 완화한다. 내주부터는 4단계 지역에서 저녁 6시 전후 구분없이 접종완료자 4명을 포함해, 최대 8명까지 모임이 가능하다"라며 "3단계 지역에서는 접종완료자 2명을 추가로 허용해 최대... |
정부 "다음주 월요일부터 '사적모임' 수도권 최대 8명, 비수도권 10명" |
= '위드코로나'로의 방역체계 전환을 앞두고 마지막 거리두기 조정안이 발표됐다. 오는 18일부터 수도권은 최대 8명, 비수도권은 최대 10명까지 집합이 허용된다.15일 김부겸 국무총리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
김총리 "다음주 수도권 모임 8인…스터디카페 24시까지"(상보) |
김부겸 국무총리는 오는 18일부터 2주 동안 수도권 등 4단계 지역에서 사적 모임 인원 제한을 오후 6시 전후 구분 없이 접종 완료자 4명을 포함, 최대 8명까지 허용한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
[2보] 김부겸 총리 "거리두기 4단계 8명·3단계 10명 사적모임 허용" |
자세한 뉴스는 곧 전해드리겠습니다. |
[2보] 사적모임 18일부터 수도권 최대 8명·비수도권 최대 10명 |
모든 다중시설서 인원제한 완화…4단계 지역 독서실 자정까지 거리두기 단계는 2주간 현행 유지 임형섭 조민정 기자 = 사적모임 인원이 18일부터 수도권 최대 8명, 비수도권 최대 10명으로 완화된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이날... |
김 총리 "사적모임 내주부터 수도권 최대 8명·비수도권 10명 허용"(1보) |
뉴스토마토 = 조용훈 기자 | 김 총리 "사적모임 내주부터 수도권 최대 8명·비수도권 10명 허용" 사진/뉴스토마토. 세종= |
[속보] 거리두기 2주 연장…사적모임·영업제한 완화 |
사적모임 인원이 18일부터 수도권 최대 8명, 비수도권 최대 10명으로 완화된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발언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방역지침 조정안을... |
[속보] 18일부터 사적모임 수도권 최대 8명·비수도권 최대 10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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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사적모임 수도권 8명·비수도권 10명까지 허용…모든 다중이용시설 적용 |
사적모임 인원은 18일부터 수도권 최대 8명, 비수도권 최대 10명으로 완화된다. 거리두기 단계 자체는 이제까지와 같은 단계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를 18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유지하기로 했다. 김 총리는 "4단계 지역... |
충북 코로나19 확산세 계속…1차 접종 80% 넘어 |
접종 완료자의 혜택을 확대해 사적 모임 허용 인원을 늘리는 안 등이 검토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부겸/국무총리/지난 13일 : "당장 '마스크를 벗어던지자'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일상회복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방역과... |
[속보] 다음주부터 수도권 최대 8명·비수도권 최대 10명 사적모임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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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사적모임 18일부터 최대 8명·비수도권 최대 10명 (속보) |
수도권 사적모임 18일부터 최대 8명·비수도권 최대 10명 (속보) 이장원 |
[속보] 김부겸 "사적모임 완화, 수도권 최대 8명·비수도권 10명" |
김부겸 "사적모임 완화, 수도권 최대 8명·비수도권 10명" |
[속보] 현행 거리두기 2주 연장…31일까지 적용 |
- 사적모임 인원, 수도권 최대 8명·비수도권 최대 10명 - 4단계 지역 독서실·영화관 등 자정까지 영업가능 - 접종완료자, 수도권 스포츠경기 관람 가능…실외 30% |
[속보] 사적모임 18일부터 수도권 최대 8명·비수도권 최대 10명 |
사적모임 18일부터 수도권 최대 8명·비수도권 최대 10명 |
[속보] 사적 모임 수도권 8명·비수도권 10명까지 허용 |
오는 18일부터 사적모임 인원이 수도권 최대 8명, 비수도권 최대 10명으로 완화된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발언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방역지침... |
[속보] 거리두기 31일까지 연장…사적모임 완화, 수도권 8명·비수도권 10명까지 |
다만 사적적모임 인원이 18일부터 수도권 최대 8명, 비수도권 최대 10명으로 늘어나는 등 일부 방역조치가 완화된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발언에서... |
[속보] 사적모임 18일부터 수도권 최대 8명·비수도권 최대 10명 |
사적모임 18일부터 수도권 최대 8명·비수도권 최대 10명 |
[속보]김 총리 "사적모임 완화···수도권 최대 8명·비수도권 10명" |
모임인원 완화, 다음 주부터 모든 다중이용시설에 적용 현행 거리두기 단계 2주 연장···18일∼31일까지 적용 4단계 지역 독서실·영화관 등 자정까지 영업가능 접종완료자, 수도권 스포츠경기 관람 가능···수용인원 30%까지 |
[속보] 김부겸 "수도권, 접종완료자 4명 포함 8인 모임 가능" |
새로운 방침에 따르면, 사적 모임 인원 제한이 완화됐다. 김 총리는 "다음주부터 4단계 지역에서는 저녁 6시 전후 구분없이 접종 완료자 4명을 포함해, 최대 8명까지 모임이 가능하다. 3단계 지역에서는, 접종완료자 2명을 추가로... |
[속보] 사적모임 18일부터 수도권 최대 8명·비수도권 최대 10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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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사적모임 18일부터 수도권 최대 8명·비수도권 최대 10명 |
사적모임 18일부터 수도권 최대 8명·비수도권 최대 10명 |
[속보] 사적모임 인원 확대, 수도권 최대 8명·비수도권 10명 |
사적모임 인원 확대, 수도권 최대 8명·비수도권 10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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